"금메달 싹쓸이 예고?"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한국인이라면 꼭 봐야 할 종목 TOP 4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관전 포인트
2026년 2월 6일 드디어 이탈리아에서 겨울 축제가 시작됩니다.
이번 올림픽은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두 도시에서 분산 개최되어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역동적인 경기가 예상되는데요.
대한민국 국민의 가슴을 뛰게 할 메달 기대 종목과 주목할 선수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역시 믿고 보는" 쇼트트랙
대한민국의 영원한 효자 종목, 쇼트트랙은 이번에도 금빛 질주를 예고합니다.
여자부: '퀸' 최민정의 귀환과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의 조합이 엄청납니다. 특히 김길리는 월드컵 랭킹 1위를 차지하며 이번 대회 다관왕 1순위로 꼽힙니다.
남자부: 베테랑 황대헌과 무서운 신예 임종언의 조화가 기대됩니다. 중국의 임효준(린샤오쥔) 선수와의 운명적인 맞대결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입니다.
2. "은반 위의 예술" 피겨 스케이팅
김연아 이후 가장 탄탄한 라인업을 자랑합니다.
남자 싱글: 한국 피겨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하는 차준환 선수가 중심을 잡습니다.
여자 싱글: '포스트 김연아'로 불리는 신지아와 실력파 이해인 선수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어떤 마법을 부릴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3. "빙속 여제의 계보" 스피드 스케이팅
이상화 선수의 뒤를 잇는 '빙속 여제' 김민선 선수가 500m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폭발적인 스타트와 가속도가 주무기인 만큼, 짧고 굵은 한판 승부를 기대해 보세요. 또한 3회 연속 메달을 노리는 정재원 선수의 매스스타트 경기도 필수 시청 종목입니다.
4. "눈 위에서도 우리가 최고?" 스노보드 & 설상 종목
이제 한국은 빙상만 잘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스노보드: '배추보이' 이상호 선수가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나서며, 17세 천재 소녀 최가온 선수가 아시아 여성 최초 스노보드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합니다.
썰매: 스켈레톤의 정승기 선수와 봅슬레이 팀이 다시 한번 평창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얼음 트랙을 달립니다.
📅 2026 동계올림픽 핵심 정보
대회 기간: 2026년 2월 6일 ~ 2월 22일
개최지: 이탈리아 밀라노 및 코르티나담페초
공식 응원가: ENHYPEN(엔하이픈) - 'SHOUT OUT'



